# 건물외벽방수
빗물이 건물내부로 들어오는 사례로 외벽의 갈라진 틈이나 창틀 틈으로
빗물이 스며 들어오는 경우입니다.
또한 외벽 또는 외장의 상태가 노후되어 벽돌이나 타일, 메지틈으로
빗물이 스며들기도 합니다.
# 외벽방수란 무엇인가?
외벽방수공사는 건물 전체를 3-5년에 한번씩 관리를 하면 200년의 수명이 간다 합니다.
건물이 헐어지기 전에 공사를 하시는 것이 호미로 막는것입니다.
견적을내서 공사를 하시면 아마 얼마 안 들어갈거 같습니다.
발수제 공사를 하시던지 침투성 방수제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제품도 여러가지 가격도 저렴합니다.
침투성 방수제는 약품이 침투하여 피막을 형성하므로 금이가거나 구조체가 변형이가지는 한 좋습니다.
외벽의 경우엔 강한 태양열의 자외선을 85%이상 차단하는 차열기능과 방수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즉, 외부 환경(햇빛, 비, 염분, 미세먼지 등)으로 부터 건물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코팅재의 역할을 합니다.
외벽에 먼지가 쌓여진다면, 빗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세척이 되기도 합니다.
향후 건축물의 유지보수에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TIP] 외벽에 물을 타고 내려와서 잠재되어 있다가 안으로 계속 흘러내릴 때 시공방법
외벽용 수성발수재를 도포하면 됩니다
- 압축식 분무기(8리터 용량이 3-4만원)
- 수성발수재
업자들처럼 전용 에어건으로 시공하지 않고 압축식분무기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올리신 사진의 한쪽벽면만 시공할 경우 대략 20m2정도의 면적으로 보여지므로
수성발수재 18리터를 구입하셔서 2회 정도 도포해 주시면 되며 사용방법에 따라
6리터 전후가 재고로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소용량 여러개를 12리터 구입하는 가격이나 18리터 1캔을 구입하는
가격이나 비슷하므로 18리터 1캔을 구입하셔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